피부감기 예방과 미용까지

피부 감기 예방과 미용까지 

 

안녕하세요.

피부 감기 예방과 미용까지 잡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알아보겠습니다.

피부 감기 들어 보셨나요????

장마가 지나고 축 쳐진 피부와 건조함에 푸석 푸석해지는 가을입니다.

여자라면 누구나 고민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감기도 환절기때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잘 걸리곤 하는데 피부도 똑같습니다.

피부의 건강을 지켜주는 면역 세포들의 기능이 떨어질 때 피부 감기에 걸린다고

합니다. 피부 감기를 예방하지 못하면 건조증과 발진, 두드러기 같은 알레르기도

올라올 수 있고 더 나아가 악성 종양 흑색종과 여러 가지 피부암을 유발해 심하면

사망도 할 수 있습니다. 피부암 사망률이 65%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피부 감기 증상 중에 하나가 안면홍조와 발한 증상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3배 이상 높아질 수 있고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면 흑색종을 유발하는데 이것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 감기를 예방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보습입니다.

이 보습은 중요하지만 겉에 있는 피부를 보호하는 것만이 예방이 될 수 없습니다.

피부층을 봤을 때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입니다. 진짜 피부의 감기 예방은 

진피층에 있는데 로션을 발랐을 때는 표피 정도에만 머무르게 되고 진피층까지 

보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진피층을 채울 수 있는 피부 영양제 3 총사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바로 비타민C입니다.

비타민C는 대표적으로 유해물질을 제거해주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면역력 강화,

노화 예방, 빈혈 예방, 심장 건강 개선의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털이 없는 쥐를 자외선에 노출시킨 다음 비타민C를 주입한 결과 악성 피부

종양 억제와 피부 병변 발생률이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비타민B7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비오틴입니다.

비오틴은 탈모, 손발톱 강화, 신진대사 개선, 체중 조절, 당뇨 위험성 감소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비오틴 성분이 속 피부 보습으로 건조증 개선과 탄력 증진을 도와주어

피부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콜라겐입니다. 진피층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콜라겐입니다.

콜라겐은 피부뿐만이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60조 개의 세포들을 하나하나 

연결해주는 접착제 역할을 한답니다. 콜라겐은 특이한 연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세 가닥이 서로 엉키고 엉키는 구조로 3중 나선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1m 1g의 콜라겐이 큰 생수통 2개의 무게에 해당되는 40kg을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세 가지 피부 영양제 3 총사는 피부 감기 예방과 미용까지 잡을 수 있는 영양제입니다.

여성들의 백옥 같은 피부를 위해 이 3가지를 기억하세요~~~